잠실르엘 상가, 대형 프랜차이즈 입점 확정 임박… 상권 신뢰도 급상승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들어서는 잠실르엘 상가가 다수의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와 입점 협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상가의 가치와 상권 신뢰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미 여러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되었고, 일부 유명 프랜차이즈는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잠실르엘 상가는 '브랜드 상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잠실르엘 상가는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 단지 내 상가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220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잠실역과 송파구청 교차로를 연결하는 지하보도 통로 설치가 확정돼 지하철 이용객의 직접 유입이 가능한 '잠실역 연결형 단지 내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상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민은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의 텍사스로드하우스(예정), SFG푸드(예정), 팀홀튼(예정), 뚜레쥬르(예정), 박승철 헤어, H PLACE, 청담반점, 심슨어학원, 안경점, 편의점, 꽃집, 필라테스,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을 확정하거나 계약 협의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상권 검증이 끝나야 출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대형 브랜드의 잇단 입점은 이미 상권 경쟁력이 시장에서 입증된 것”이라며 “이런 구조에서는 소규모 점포나 신규 브랜드의 추가 입점도 빠르게 이어져 단기간에 완성도 높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잠실르엘 상가는 1,865세대 대단지를 비롯해 인근 파크리오(6,864세대), 래미안아이파크(2,678세대) 등 약 1만 2천 세대의 고정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송파구청, 수협중앙회, 방이동 먹자골목 상권, 롯데월드~석촌호수~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 잠실 관광특구 인접 입지로 하루 평균 4만5000명에 달하는 유동 인구를 품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10·15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주택 중심의 투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형 프랜차이즈 입점이 확정된 상가는 임대 안정성과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을 동시에 갖는다”며, “잠실르엘 상가는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안정형 투자처”라고 분석했다.
현재 잠실르엘 상가 홍보관은 송파구청 맞은편에서 운영 중





